Відео

굳이 남친과 일본 여행 간것까지 이야기 할 필요없었는데 듣고나면 표현 안해도 남자들은 기분이 그닥 일듯

북한도 딸랑 두달 쑈쑈쑈하고 때려친 마스크병신짓을...남한만 지구상에서 무려 3년간 서로 눈깔부라리며 했죠.

강원래씨가 무슨 말하는지는 알겠긴해요. 우리 집안이 딱 저렇거든요. 명절에 집안들 다 모이면 정말 몇 마디 안하고 작은 어머님들이나 웃으면 도란도란하고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좀 다 과묵함. 말을 많이 하는게 좋다나쁘다를 떠나서 그냥 말을 잘 안하는게 편한 그런 상태임.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한마디한마디가 듣는 사람에게 인상이 크게 박힐 수 있는데, 핀잔을 주거나하면 하면 그게 크게 다가옴. 소통이 별로 없더라도 긍정의 마음은 다 통하게 되어 있는데 그 마음이 조금 거친 사람임.

에녹씨 애교 ㅋㅋㅋ달콩편안해요 와 ~~인간 파라솔😱수진씨 새콤해요 두분달콤새콤😊

볼수록 두사람 이쁜커플❤ 좋은날 오기를 🙏

태오에게서 신성우씨가 보이네요~~눈물 핑~ㅜㅜ 참 예쁜부자에요❤

자야되는데 계속 보게되네요~😅

심씨는 너무 부족한데 사야가 좋으몈 나도좋아

이건 심씨가죽어서도 고마워해야되,사야가 아까워,진심이여

이건폭동이아니고 권리 쟁취운동이다. 북의 농자자 왓팅이다

가석방 ㅋㅋㅋ 진짜 왜 한국 법원은 이따위인지

정영주가 엄마라서 좋은점도 정말 많이 보이는데..... 모든 아이가 저렇게 되지는 않을것 같은데.............

원준씨 아버지 의대 동기가 그러던데 아버지께서 원준씨 자랑을 그리 하더랍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원준씨 서울예전 진학을 대단히 반대했다는 걸 나중에 알고 놀랐었죠.

피해자는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삶일텐데

남자를 일반화 하지마라 지가 남자라고 모든 남자가 저럴거라 생각하는게 지능이 딸리는거다

와.. 사람이 뭐저래

강원래를 볼 때 마다 친아빠랑 오버랩 된다. 참 못 났다. 같이 사는동안 숨막혔다.

눈오는 날 한 우산 속에서 선남선녀 두 사람이 걸어가는데 그냥 영화같고 뮤비같네 "사랑은 아름답다" 이 말 밖에~~~

동네 어르신님들의 지혜로우신 말씀이 백번천번 올으세요

무슬림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것이 힘들텐데 여자에 미혹되었구나. 안타깝다.

배교수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시길 좋은 짝도 만나시길..😢

사형선고 했으면 집행해야지 왜 아직도? 똑같은 방법으로 사형집행 해라!!

멋진 결혼식 이승철 라이브 역시 레전드 가장 기억에 남네요~

넘 잘어울려요 결혼까지 고고 고

애착형성❤

80년생인데 진짜 젊어보이네.. 내가 70년생인데 할버지인데..

입학식때 부모님이 왔는지 안왔는지 사실 나이드니 기억도 안납니다 ㅋ 입학식에 못가지만 왜 못가는지 설명을 잘 해주는 저런 멋진 아빠라면 너무 듬직하고 나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 같네요

원래 결혼하면 다 그래요

모든범죄를 먹고살기위한 핑계 따위로 무마하려고 정당화 하지마라 그런모든것들이 통일이 되면 안되는 이유다

둘은 이미 결혼을 넘어서 살고 있는줄 모릅니다~란 세윤씨 말처럼 이미 부부같네요❤

웃는 모습이 부부가 닮았네😊

빈이 역할 배우 누군가요?

어머님이 정말대단하시네요 눈에넣어도 안아픈 자녀들 같이 있고 싶었을텐데 자녀들 교육을 위해 서울에 보내고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광판에서 삼겹살 지글지글😢

안재욱 원래 멋진 사람이 였지만 더 멋진아빠가 되었네요 ❤❤❤❤

북조선은 돈이어디서솟아나는지 맨날쏘아올리고 어마무시하게 행사도많이하는지 북한은 알수없다

여자가 아까워 남자 다른짓하고있네 여자가 머가 모자라 남친만들면되지 남친만들고 풀면되지 같은 남자지만 영아니다. 남자들도 딴짓하는데 여자들도 하지말라는법없지

남자 배우님 이름이 뭘까요?

연기하는순간순간 애는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저렇게 울고불고.. 좀 그렇네요

그런데 저 남편역 재연배우 이름이 뭘까요?

좋다 이커플 분명행복할거다 응원한다

대화패턴을 보면 엄마도 adhd성향이 있는듯..

동아커플 넘 응원하지만 사람들 과몰입 부담될듯 .. 살아보니 결혼은 더이상 가상이 아니고 현실..한쪽은 무던해야 잘살아지는거 같다

말 함부로하는사람 누구예요 40넘어도 아이낳을수 있어요 나쁜사람이네

우리집 남편이 박배우님 부인 같고 제가 박배우님 같네요 우린 반대로 바뀐듯 울 남편이 아내분 식으로 갱년기 짜증 만땅이네요. 받아주기 힘듭니다.

정말 최수진씨도 매력이 있고, 순수미인이네요...마음도 짝하고 얼굴도 예쁘고....에녹씨와 넘 잘 어울리네요....결혼을 적극 지지합니다.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는 게 저렇게 전문가의 의견도 받아들이지 않을거면 저기에 왜 나온거임? 자기가 잘못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싶었던 건가? 자기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느끼면 저길 왜 나와?? 왜 나와서 엄한 사람 감정소비를 시키지?? 할 짓이 그렇게도 없나?? 진심으로 피곤한 인간들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역겨운데 같이 사는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ㅋㅋ

이혼하면 뭐 어때요 이혼 할 수 있는거죠 저라도 차라리 남편하고 결혼했는데 남편하고 너무 안맞으면 저 같아서라도 이혼 할거에요 이혼했다고 이혼한 그 사람을 안좋게 보거나 등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오히려 저에겐 유리님이 이혼했단 사실을 보고 전 아픔이 있는 사람이란게 느껴지고 내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제가 알게되고 그래서 오히려 아 나만 이렇게 아픈게 아니구나 싶어요. 전 여대생인데 문득 여러가지 저랑 같은 아픔이 있어서 글 남겨요. 괜한 오지랖인거 같긴 한데 제가...흠..ㅋㅋ

못났다못났어 하남자들 열등감 똘똘뭉쳐있음

저런 나라가 좋다고 숭배하는것들은 정신병자다 저게 나라냐